고난의 십자가는 어찌하고 왔느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16 09:28
조회
768
[“고난의 십자가는 어찌하고 왔느냐…”]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축복이 있다. 주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애쓰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복을 주시는가? 빌라델비아교회를 향해 주신 주님의 약속이 있다. 지켜주심의 약속이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계 3:10) 여기서 중요한 법칙 한 가지를 발견할 수 있는데, ‘지켰은즉 너를 지켜’의 법칙이다. 내가 오늘 비록 약하지만, 때로는 실족하고 때로는 말씀대로 못 살지만,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으로 알고 그 말씀을 지키려 노력하고 몸부림치면 그 몸부림을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고 그것을 감당할 힘을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주기철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를 함께 보자! “처음에는 우리가 십자가를 지지만 나중에는 주님의 십자가가 우리를 져줍니다. 주님을 위하여 오는 고난을 내가 이제 피하였다가 이 다음에 내가 무슨 낯으로 주님을 대하오리까 이 다음에 주님이 너는 내 이름과 평안과 즐거움을 다 받아 누리고 내가 준 유일한 유산인 고난의 십자가는 어찌하고 왔느냐고 물으시면 내가 무슨 말로 대답해야 합니까 처음에는 우리가 십자가를 지지만 나중에는 십자가가 우리를 져줍니다. 십자가 십자가 내 주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우리와 똑같이 나약한 성정을 가진 윗대 어른들은 어떻게 그렇게 놀라운 순교 신앙을 지켜낼 수 있었는가? 그것을 위해 몸부림치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축복이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우리가 십자가를 지지만, 나중에는 주님의 십자가가 우리를 져준다.
- 오늘을 견뎌라, 이 찬수 -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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